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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 어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자란 곳이 밀양입니다.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자마자 곧바로 고향으로 전화했습니다. 마을에 나이드신 분이 많아서 혹시 사고를 당하지 않았는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마을에서는 그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사고란 것이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사건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6일 오전 대형 화재 참사가 일어난 경남 밀양 가곡동 세종요양병원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남도민일보)) 2018. 1. 27.
알랭 들롱의 근황 프랑스 미남 배우의 대명사였던 알랭 들롱(82)이 잡지 인터뷰에서 세상에 무료함을 느끼고 있고 지금 죽어도 후회가 없지만 개와 함께 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Veteran French film star Alain Delon said Thursday that he was so sick of the world he would be happy to die now -- but he wants his dog to go with him. "I hate the times that we live in, it makes me vomit," said the 82-year-old actor, one of the handsomest men ever to grace the silver screen. "There are.. 2018. 1. 21.
키가 커지다 지난 일요일에 오랜만에 만난 지인으로부터 내가 "키가 자란 것 같다"는 말을 드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키가 오히려 줄어드는 것이 상식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알게 모르게 조금씩 굽어지기 때문이겠죠. 저는 체형 교정 치료를 2달 반째 받고 있습니다. 첫 두 달은 일주일에 2회씩 다니다가 이번 달부터는 일주일에 1회로 줄였습니다. 자세교정 치료를 받으면 처음에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마치 용수철을 복원할 때 처음에는 많이 복원할 수 있지만 이후부터는 펜치 등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복원해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합니다. 하여튼 2개월 반 정도 다니면서 자세가 많이 곧아졌고 키도 실제로 더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효과를 보자 몇 분이 소개를 받아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세.. 2018. 1. 18.
금년 설 명절 열차승차권 예매 완료 어제 새벽에 인터넷을 통한 설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가 실시되었습니다. 오전 6시 정각에 예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작년 추석 때보다는 순번이 늦었지만 작년 추석 때에는 빠른 순번을 받고도 창이 저절로 닫히는 바람에 기차표 예약에 실패했습니다. 다행히 올해는 별 문제 없이 예약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코레일(철도청)의 예약 시스템이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처음 인터넷 예약을 실시했을 당시에는 예약시간이 되면 접속 자체가 잘 안 되었습니다. 아마 서버 증설을 통해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된 것 같습니다. 2018. 1. 17.
비트코인 가상화폐 - 상식적으로 생각하여 판단하자 엊그제 유시민이 가상화폐란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가 장난쳐서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가, 여러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유시민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교묘한 말로 사기를 치려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유동 자금이 갈 데가 없어서 현재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투자되고 있지만, 분명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버블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인포그래픽인데, 제일 먼저 언급된 것이 가상화폐입니다. 아무리 블록체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쉴드를 치고 있지만, 결국 거품이 빠지고 잔치가 끝나면 손해를 보는 것은 허황된 일확천금을 쫓아가던 개인들일 것은 자명합니다. 예전에 제이유라는 다단계 판매업체의 사기 .. 2018. 1. 15.
가상화폐란 "인간 어리석음 이용해 돈 뺏는 과정" 최근의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열풍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유시민이 가상화폐란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누군가가 장난쳐서 돈을 뺏어 먹는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투자이건 혹은 투기이건, 생각해보아야 할 점은 화폐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것인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경제를 공부하지 않았고 경제도 모르지만, 화폐(돈)에 돈을 과도하게 투자하는 것은 분명 상식을 벗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 "돈을 사랑하십니까?"라는 화두를 던지고 혹시 "돈에 집착하는 것은 아닌가?"하고 반문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디모데전서 6:10)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2018. 1. 14.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은 고도의 작전? 어제 법무부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천만 원 선에 이어 1천800만 원 안팎까지 무너져내리며 투자자들이 패닉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청와대는 12일 시장의 초미 관심사로 떠오른 가상화폐 거래 규제와 관련한 정책 방향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삼가는 등 극도의 신중모드를 보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결국 다음 글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은 고단수 작전일 가능성이 농후한 것 같습니다. 국부유출의 주범은 박상기 법무부장관 비트코인으로 돈벌고 싶다면 링크된 글에서 주장하듯이 해외에서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의 계정을 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는 투자라기 보다는 .. 2018. 1. 12.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폭락이 시작되나? 우리나라 정부(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비트코인 가격이 2천만 원 선에 이어 1천800만 원 안팎까지 무너져내리며 투자자들이 패닉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가상화폐가 언제가는 폭락할 것이라는 점은 예견되어 왔던 일인데요, 문제는 그 시점 같습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88)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1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출연해 "가상화폐가 나쁜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면서 "모든 가상화폐에 대해 5년물 풋옵션(자산가격이 내려가면 이익을 얻는 파생상품)을 살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하네요. 운이 좋아서 초기에 투자하여 비트코인이 폭등할 때 판 사람들은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뒤늦게 뛰어들면 아무래.. 2018. 1. 11.
2018년 설 명절 귀경/귀성 열차 예매 벌써 설 명절 귀경표를 예매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타향살이를 하시는 분들은 고향에 갈 시기가 되면 마음이 설레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예전만 못하지만 갈 고향이 있고 그곳에 모친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열차 승차권은 2018년 1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이틀에 걸쳐 예매가 이루어집니다. 대상 기간은 2018년 2월 14일(수)부터 2월 18일(일)까지, 5일간입니다. 저는 가급적 열차로 귀경하는 편이고, 열차표 예매를 못한 경우에는 고속버스를 이용합니다. 열차로 귀경하실 분들은 미리 달력에 표시해놓으셔서 원하는 좌석을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설 명절승차권 예매 안내 사이트로 이동하기 2018. 1. 9.
지혜로운 삶 - 처세의 달인 귀차르디니가 들려주는 인생 명언 40선 처세의 달인 귀차르디니가 들려주는 인생 명언 40선이라는 글을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Honesty is the best policy)라는 속담이 통용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와 함께 지혜롭게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령, 남으로부터 바람직하지 않은 부탁이나 싫은 부탁을 받았을 경우, 무조건 타박을 주거나 혹은 싫은 티를 내는 것은 전혀 지혜로운 행동이 아닐 것입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설득하거나, 혹은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거절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지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이 많아도 분명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랑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또, 누군가가 논쟁을 걸어올 경우, 필요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겠.. 2018. 1. 8.
왜 우리 애들 기를 죽이느냐? 요즘 맘충들 때문에 가게들이 노키즈존을 선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손님을 받아야 하는 가게에서 애들을 동반한 손님들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잘 보여는 주는 것 같습니다. 애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나무라서 고쳐야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애들 기를 죽인다고 도리어 반발하는 엄마들이 많아졌습니다. 결국 그러다 보면 애들 기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애를 망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부모가 먼저 겸손한 행동은 본보이면 얘들이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그 모양이니 애들이 제대로 자라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되겠죠.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용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나을 낫게 여기고 (빌립보서 2:3) 2018. 1. 7.
존경스러운 보험 설계사 예전의 저는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부정적인 면을 먼저 생각하는 다소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부정적인 말을 하면 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신중함은 필요하지만, 하기로 했다면 과감히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1%의 가능성을 성공으로 이끌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99%의 가능성도 실패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떻게 생각하느냐, 얼마나 긍정적으로 매사를 바라보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작년에 치과보험과 관련하여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온 적이 있습니다. 전화를 일단 받으면 잘 끊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보험사가 하는 얘기를 중간쯤 듣고는 바쁘니 다음에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쯤 연락하면..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