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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서 문장 끝의 콜론/세미콜론 및 기타 부호의 처리

2018. 10. 3. 댓글 2

영어 문장에서 콜론(:)이나 세미콜론(;)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번역할 때 콜론 등을 한글 번역문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처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MS 스타일가이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서술형, 명령형 등 종결 어미로 문장이 끝나는 번역문(예: "-하십시오", "-합니다" 등)에서는 영문에 사용된 부호에 관계없이 마침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원칙은 아니지만 숙지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스타일가이드(Style Guide)가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타일가이드가 제공되면 번역을 진행하기 전에 스타일가이드를 충분히 숙지한 후에 진행해야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번역/교정 작업을 보낼 때 프로젝트 매니저(PM)가 특별한 지침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반드시 지침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우 드물겠지만, 오래 전에 "... 파일은 참고용이니 번역하지 마세요"라는 지침이 있었지만, 어떤 번역가가 지침도 읽어보지 않고 전체 파일을 번역하여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MS 스타일가이드는 MS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IT, 컴퓨터(HW/SW) 분야를 번역할 때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참고: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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