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부터 모니터를 보면 눈이 불편하여 안경을 바꾸려고 안경을 맞추었던 안경점을 방문했지만 안경점이 문을 닫아서 안경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이후 안과에 다녀온 후에 눈의 불편함이 일시적으로 사라져서 안경을 맞추지 않고 기존 안경을 사용했지만 얼마 전부터 다시 눈의 피로감이 가중되어 새로운 안경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알고 있는 안경점이 몇 군데 있지만 가려면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근처 안경점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안경점이 없어서 부개역 부근에 있는 리치안경점이라는 곳에서 시력 검사를 실시하여 안경알을 교체하고 안경도 새로 하나 추가로 맞추었습니다.
안경점 사장님의 허락하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갑자기 눈이 너무 불편해져서 안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노안이 왔다면서 인공눈물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인공눈물은 거의 사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안구 운동을 틈틈이 하고, 며칠 전부터는 눈의 피로감이 심할 때에는 눈 찜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안과에서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온찜질을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눈꺼풀 세정제도 안과에서 권장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눈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
https://avada.tistory.com/2740
https://avada.tistory.com/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