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시간을 내어 블로그의 스킨을 티스토리에서 최근 공개한 Poster로 변경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Poster 스킨으로 변경 사이드바가 있는 스킨이 공개되기를 기다렸지만 11월 29일 어제 공개된 Portfolio라는 스킨도 사이드바가 없는 전체 폭(Full-width)으로 표시되어서 Poster 스킨에 사이드바를 추가했습니다. 본래는 다음과 같이 사이드바가 없이 표시됩니다. 사이드바를 추가하고 썸네일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제 컴에서는 자꾸 "어떻게 살 것인가" 광고가 표시되네요.ㅎㅎ 개별 포스트 화면은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정한 스킨이 마음에 들지만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글 수집 요청을 하면 '서버 오류'가 발생하네요. 이 때문에 이 스킨을 사용..

티스토리에서 다음 치환자를 사용하여 댓글 개수를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공개된 티스토리 스킨 중 하나인 Poster에서 위의 치환자를 사용하니 제대로 작동하지 않네요.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참고)를 찾아보니 다음 치환자를 사용하여 댓글 개수를 표시할 수 있도록 바뀐 것 같습니다. 댓글 개가 달렸습니다. 가이드에서 안내하는 치환자를 사용하니 댓글 개수가 정상적으로 표시되네요.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최근에 공개된 Poster 스킨으로 바꾸었습니다. 약간 시간을 투자하여 대강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 개수를 표시하려고 기존 코드를 복사해서 넣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새로운 스킨 가이드는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의 맨 ..

어제 10월 22일에 티스토리에서 Poster, Whatever, Letter 등 새로운 스킨 3종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커머 기능이 새로 추가되어 쉽게 멋있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테스트 블로그에서 3종을 적용해보고, 최종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이드바 때문에 현재의 유료 스킨을 구입했는데, 새로운 스킨은 모두 사이드바가 없네요. 대신 사이드바 메뉴에서 위젯을 추가하면 푸터에 표시되네요. 새로운 스킨으로 변경한 후에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검색엔진에서 글이 누락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소스에 noindex, nofollow 로봇 메타태그가 추가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살펴보니 위와 같이 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발..

약 열흘 전에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스킨을 본 스킨 중 하나인 #1에서 JY-SKIN 2 Round라는 유료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수정하여 이제 수정이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1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레이아웃도 깔끔해서 이 스킨을 구입했습니다. 이미지 슬라이더도 표시 가능하고 사이드바에 퀵 메뉴가 표시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제법 많은 부분을 변경했습니다. 외모상으로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과감하게 제거했고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태그 클라우드, 방명록 등을 비롯하여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상단의 아이콘도 검색 아이콘만 제외하고는 모두 삭제하고 대신 HTML 코드로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푸터 위젯 섹션을..

지난 금요일에 티스토리 스킨을 유료 스킨으로 변경한 후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수정을 하여 어제 대강 마무리했습니다. 주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본문 글자 크기 등 세세한 부분도 손을 보았습니다. 워드프레스 SEO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Yoast SEO의 개발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권장하지 않습니다("SEO(검색엔진최적화)에 유리한 웹사이트 메뉴 구조" 참고). 태그 클라우드 긴 월간 보관물(Monthly Archive) 목록 글 링크가 포함된 무한 스크롤되는 보관물 페이지 (최소한 요약문을 추가하고 스크롤 시 “더 보기” 링크를 추가하는 것이 좋음) 하나의 목록에 100개나 되는 카테고리 3뎁스 이상의 메뉴 태그 클라우드를 표시하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많지만 SE..

어제 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이때까지 기본 스킨 중 하나인 #1을 사용해왔지만 사이드바가 있는 스킨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기념으로 이전 블로그를 갈무리해보았습니다. #1 스킨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지만, 사이드바가 없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구글을 검색해보면 No.1 스킨에 사이드바를 추가하여 애드센스 광고를 배치하는 방법이 나오긴 하지만, 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사이드바가 고정되어 애드센스 정책 위반이 됩니다. 새로 선택한 스킨은 JY-SKIN 2 Round라는 유료 스킨입니다. http://mrjjang.tistory.com/93 반응형 스킨이라고는 하지만 모바일에서 그림이 제대로 반응형으로 나타나지 않고 애드센스 광고도 잘려서 표시되어서 모바일에서는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고 ..

이 블로그의 스킨을 다시 이전 스킨인 #1으로 변경했습니다. 며칠 전에 기본 스킨 중 하나인 #1이 사이드바를 지원하지 않아서 CCZ-CROSS라는 스킨으로 변경했지만 사이트 로딩 속도가 매우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제법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IE에서 스크립트 오류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IE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무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레이아웃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 스킨을 계속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아무리 레이아웃이 좋더라도 속도가 느리면 무의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스킨 보관함에 스킨을 저장했다가 간단히 "적용"을 클릭하니까 이전 스킨으로 바뀌네요.

스킨을 기본 스킨 중 하나인 #1에서 CCZ-CROSS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스킨을 변경한 가장 큰 이유는 사이드바 때문입니다. #1 스킨이 나름대로 깔끔하고 괜찮지만 사이드바가 없어서 사이드바를 지원하는 스킨을 선택했습니다. 당분간은 이 스킨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스킨을 기본 스킨 중 하나인 #1으로 변경했습니다. (스킨 목록에서 첫 번째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 선택한 스킨의 경우 Masonry 방식으로 블로그 글을 표시하여 선택했지만 IE 11에서 반응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네요.ㅠㅠ 새로 선택한 #1 스킨은 깔끔한 레이아웃이 인상적이네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 스킨의 경우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 같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소스를 조금 수정하여 Home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Tistory를 사용한지 며칠 안 되어 티스토리 기능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지만 티스토리는 조금만 둘러보아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블로그 같습니다. 워드프레스의 경우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고 방대한 플러그인과 테마를 이용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