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입니다. 지난 2~3년 간은 직접 신고했지만 올해는 예전에 이용했던 세무사 사무소를 통해 신고를 마쳤습니다. 국세청으로부터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환급 안내' 우편물을 받았는데, 국세청에서 안내한 환급금액보다 조금 더 많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무사 사무소 대행 수수료를 주고 나면, 직접 신고하는 것보다 약간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세무사를 통해 신고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 같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안내서를 받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경우에 따라 직접 신고하는 것보다 세무사 사무소를 통해 신고하는 것이 이득일 수 있습니다. 최근 개발자 관련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종합소득세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