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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번역 교정 작업

2018. 2. 12. 댓글 0

오늘은 번역 교정 작업을 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래 5~6시간 정도만에 완료해야 하는 작업이지만 실제 시간은 8시간 이상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번역이 원문과 달리 번역된 곳이 많아서 특히 힘들었습니다. 아마 소설을 번역하다가 기술 분야의 번역으로 넘어온 본이 번역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기술 분야에서는 원문에서 크게 벗어나 번역하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번역은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원문의 내용과 의도를 잘 전달하는 번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자연스럽게 번역되었더라도 원문에서 벗어나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검토한 번역은 표현 자체도 그리 좋지 않네요.

번역 품질이 기대 이하라서 이렇게 열심히 교정을 해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원 번역이 잘 되어야 교정을 해도 보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힘은 힘대로 들고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내일 교정 건 하나만 마치면 모레부터 설 연휴에 들어갑니다. 올해 설날에는 수요일에 고향에 내려갔다가 설날 당일인 금요일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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