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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너무 많이 드는 미국 수표 추심

2019.08.09 댓글 4

1년에 한 두 차례 정도 미국 업체로부터 수표를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페이팔을 이용하는 업체들이 많고, 일정 금액 이상은 와이어 트랜스퍼(Wire Transfer)로 받기도 합니다.

수표를 받으면 매우 번거롭습니다. 은행을 방문하여 추심을 요청해야 하고, 특히 수수료가 높습니다.

어제는 동일 업체로부터 받은 수표 2장의 추심을 의뢰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습니다.

212.81달러와 56.11달러 수표인데, 추심 수수료가 각각 1만 원과 5000원이 들었습니다.

미국 수표 추심 수수료

입금될 때에는 각 수표에 대하여 12~25달러가 수수료로 차감된다고 합니다.ㅠㅠ

저는 외화통장으로 들어오는 달러화는 가급적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어제 은행 직원분이 ETF에 가입해보면 어떠냐고 웃으면서 권유해왔습니다. ETF가 무엇인지 몰라서 물어보니 펀드로서 수익성이 높다고 하네요. 다만 원금은 보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달러에 투자하려면 ‘달러 상장지수펀드(ETF)’도 고려해볼 만하다. 달러선물ETF는 달러 가치의 등락을 예상해 투자하는 것으로, 달러 가치가 오르면 수익을 내는 상품은 레버리지ETF, 달러 가치가 내리면 수익을 내는 상품은 인버스ETF다. 최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ETF의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출처: 신동아 "지금이 달러로 자산 분산할 적기")

최근 대외적인 여러 악재 때문에 달러-원 환율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달러-원 환율 추이를 보면 최근 꽤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 추이

앞으로 환율이 더 오를지 여부를 지켜보면서 보유하고 있는 달러를 내다 팔 시점을 결정해야겠습니다.

※ 애드센스 수익을 받을 때 원화 통장으로 직접 수익을 받거나, 달러화를 받고서 곧바로 환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달러화는 가급적 그대로 두었다가 환율이 오를 때 파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 해외 여행 시에 달러화를 찾아서 해외에서 이용하거나, 여행하는 국가에서 달러화를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참고: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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