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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은 후쿠시마 방사능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 - 호주의 '60분' 다큐멘터리

2019.08.04 댓글 6

최근 호주의 시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호주 60분(60 Minutes Australia)"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후쿠시마 특집을 통해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 시민들이 인간 실험용 쥐와 다를 게 없다고 평가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용된 호주의 다큐멘터리 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영상의 설명을 보면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아직도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고 체크노빌 사고 경험으로 봤을 때 복구하는 데 수 세기가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And judging from the experience at Chernobyl, recovery won't be measured in years. More like centuries).

다음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은 후쿠시마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전문가는 말한다(Expert says 2020 Tokyo Olympics unsafe due to Fukushima)'라는 제목의 동일한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작년 영상입니다.

과거 체르노빌 사고 때 들어갔던 예산이 소련의 국가 전체 예산 규모와 맞먹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고르바초프 전 소련 서기장은 체르노빌 사고가 소련 붕괴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일본인은 방사능 실험용 돼지라는 충격적인 호주 다큐멘터리 - 체르노빌 사건출처: 유튜브 영상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일본은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엄청난 사안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심도 있는 탐사를 통해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를 제대로 취재하여 제대로 폭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보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2018년 한국을 여행한 일본인은 292만1천360명이었지만, 같은 해 일본을 여행한 한국인 수는 753만9천명이라는 통계가 있네요.

후쿠시마 촬영 갔다가 도망간 해외 방송국: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해코지한 적은 없고, 오히려 오랜 역사 속에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끊임없이 노략질과 침략을 해왔고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질렀지만 오히려 일본에서 혐한이 횡행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부에 불만이 쌓이면 외부로 시선을 돌려 전쟁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한 것은 작은 사건일 수 있지만, 그 의미는 작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거는 물리적인 힘으로 상대를 제압했다면 지금은 상대의 경제를 초토화하여 제압하는 시대 같습니다. 일본 정부의 '하이트리스트 배제' 조치가 동북아 질서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보이콧・불매운동) 배너 달기

다음 코드를 사용하여 일본 보이콧, 불매운동 배너를 달 수 있습니다. 냑에 올라온 코드를 여기에 올려봅니다.

 

<?php

$nojp = array('z7Pr8qM','S7sULZS');

shuffle($nojp);

?>

<img src="https://i.imgur.com/<?php echo $nojp[0]?>.jpg" style="display:block; margin:30px auto; max-width:100%; height:auto;">

 

개별로 각각 달기

<img src="https://i.imgur.com/z7Pr8qM.jpg" style="display:block; margin:30px auto; max-width:100%; height:auto;">

<img src="https://i.imgur.com/S7sULZS.jpg" style="display:block; margin:30px auto; max-width:100%; height:auto;">

 

예시: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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