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외호스팅 중 하나인 HostGator에 가입하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호스트게이터에 대해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해외 웹호스팅 블루호스트(Bluehost),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 호스트게이터(HostGator)
해외의 웹호스팅 리뷰 사이트에 HostGator에 대한 평가를 발견했습니다. 리뷰 사이트에서 라이브 채팅을 신청하니 Hosting Expert(호스팅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분이 상담에 응해주었습니다. Bluehost(블루호스트), SiteGround(사이트그라운드), HostGator(호스트게이터)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은지 물어보니 사이트그라운트가 좋다는 답변을 주네요.
Bluehost와 HostGator 중에서는 어떤 것이 더 괜찮냐는 질문에 'HostGator는 최근 리뷰가 좋지 않다면서 Bluehost가 좋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렴하게 이용하려는 경우 HostGator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리뷰를 보면 Support(지원)이 별로 좋지 않다는 평가가 조금 발견되는 편입니다.
SiteGround의 경우 실제로 리뷰를 보면 평가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Bluehost는 HostGator와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루호스트, 호스트게이터, 고대디는 비슷한 레벨의 호스팅업체라고 합니다.
저는 블루호스트와 사이트그라운드에서 호스팅되는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관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속도와 편의성, 그리고 지원적인 측면에서 사이트그라운드(SiteGround)가 확실히 우위인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괜찮은 리소스를 찾는 경우, 즉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블루호스트(Bluehost)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블루호스트는 몇 년 전만 해도 불안한 측면이 있었지만 작년부터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PHP 7.2까지 지원하도록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다음 글을 참고해보세요.
※ 참고로 이 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웹호스팅에 가입하면 제가 약간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커미션을 위해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위에 링크된 글에서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게 장단점을 적시했으니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링크를 클릭하여 블루호스트 공유호스팅에 가입하면 1달러가 할인된 월 최저 2.95달러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s://avada.tistory.com/2387
워드프레스 호스팅 리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GreenGeeks
저는 해외 웹호스팅 중 하나인 GreenGeeks의 최저가형 상품에 가입하여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GreenGeeks는 지난 5월에 모든 서버를 LiteSpeed Web Server 6로 업그레이드하고 PHP 8.0 지원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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