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정보 공개를 거부했었는데, 역시 국회의원님의 힘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BMW가 다른 제조사 차량보다 조금 높게 나오네요. 한국GM과 현대차, 아우디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대차는 계산해보면 1.18인데 그래프에서는 1.10으로 되어 있네요.
소방청이 정보 공개를 거부했었는데, 역시 국회의원님의 힘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BMW가 다른 제조사 차량보다 조금 높게 나오네요. 한국GM과 현대차, 아우디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대차는 계산해보면 1.18인데 그래프에서는 1.10으로 되어 있네요.
차량 결함 뿐 아니라 실화와 방화로 인한 화재, 사고로 인한 화재, 노후 및 관리 미비에 따른 화재를 망라한 것이라고 하네요.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발생한 차량 화재의 약 31%는 기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기에는 제품 결함뿐 아니라 사용자가 조작을 잘못해 불이 난 경우도 포함됐다. 이 밖에 전기적 요인 24%, 부주의 17%, 교통사고 10%의 순이며, 원인 미상도 12%에 이른다."
그래도 GM이 다른 차량들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소비자가 결함을 입증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보상 받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기회에 법률을 바꾸어서 제조사들의 책임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릉 주차 타워에서 현대차가 불이 나서 30여 대가 피해를 입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것은 언론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는 것 같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0451&ref=A
이런 블로그 글도 있네요.
https://m.blog.naver.com/jkmk0428/221333834305
정비불량이나 기타 이유로의 화재도 포함되어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