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뉴스가 끝난 후에 방영된 안마기 제조업체 바디프렌드의 몸친구 광고.
저는 TV를 거의 안 보기 때문에 이런 광고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어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상중의 연기가 압권이네요. 광고를 끝까지 보기 전에는 광고인지 영화 예고편인지 모를 정도네요.
삼천궁녀 이야기를 삼천연구원으로 각색한 것이 기발한 것 같습니다.ㅎㅎ
브레인 맛사지도 되느냐?물론입니다. 브레인은 영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