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애완견

2018. 8. 11. 22:30 | 댓글 4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무더위인 것 같습니다. 애완견을 키우는 경우 애완견을 데리고 피서를 갔다가는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애완견을 무작정 허용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개에 목줄을 매지 않고 물놀이를 즐기는 경우 개가 어떻게 돌변할지 알 수 없고, 다른 애완견과 함께 물놀이를 반가워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동영상처럼 여러 마리의 개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면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기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애완견 전용 수영장을 찾는 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자연이 인간만의 소유냐고 반문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고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목줄을 하라는 지적에 대해 황당한 논리로 대응하는 분도 계시네요.

애완견 목줄

요즘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 목줄을 하지 않고 산책을 시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저녁 시간에 간혹 개 목줄을 하지 않고 산책을 시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마 개가 뛰어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도록 하기 위한 조치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른인 저도 길을 가다가 큰 개가 뛰어오는 것을 보면 무서워서 조심하는 편입니다.

수영을 즐기는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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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umbnail
    잉여토기

    멍멍이들 개헤엄치며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 듯해요~^^

  2. thumbnail
    공수래공수거

    애완견을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으시지만 싫어하는 분들도
    많다는걸 알아야겠습니다

    • thumbnail
      홈페이지 제작,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8.08.12 09:49 신고

      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가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랑스럽더라도 애완견이 인간과 동격이 될 수는 없는데, 인간과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애완인들이 많네요. 그러면서 피서지에서 애완견을 유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애완견이 늙고 병들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죠.

      저도 개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애완 동물을 키우다 보면 애완 동물이 죽거나 도망가면 마음이 안 좋아지기 때문에 애완견을 키우지 않습니다. (어릴 적에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그리고 공동 주택이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는 조심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