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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주택을 공개하여 화제가 된 신주아, 남편과 연애 당시 번역기까지 사용 “태국어 열심히 공부했다”

2017. 10. 19. 댓글 3

사진 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태국 재벌 2세와 결혼한 신주아씨가 공개하여 화제가 된 초호화 주택...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신주아는 “태국어를 할 줄 몰랐다. 연애할 때 말이 안 통해서 남편과 같이 있어도 번역기와 메신저를 이용해 대화를 나눴다”라고 하네요.

전 약 10년 전에 한국에 일하러 온 태국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일해도 한국어를 조금밖에 몰라 의사소통하는 데 애를 먹은 기억이 나네요. 요즘 같으면 구글번역기를 활용하면 어느 정도 말은 통할 것 같습니다.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은 이제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지 않냐고 말하기도 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리 AI 번역이 발전해도 기계 번역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언어라는 것이 한 다리 건너게 되면 본래 어감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AI 번역 발전으로 인해 언젠가 소수의 실력 있는 번역가만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작년에 구글번역 발전으로 위기감이 팽배했지만 번역 물량이 갑자기 줄어들거나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계가 번역하고 인간이 검수를 보는 방향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향후 기술 분야 번역의 방향…" 참고).

참고: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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