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80가지 혐의로 체포되다? - 가짜 뉴스!

2021. 1. 11. 10:14 | 댓글 0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치의의 주치의인 파브리치오 소코르시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합니다. 해당 뉴스의 댓글에 '소아성애, 근친상간, 인신매매 80여건 죄목으로 이탈리아 경찰에게 체포'되었다는 댓글이 달려서 확인해보니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인 것 같습니다.

교황이 80가지 혐의로 체포되다? - 가짜 뉴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 등에서는 이와 관련된 게시글들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의 근원지는 캐나다 컨저버티브 비버(Conservative Beaver)라는 캐나다 언론이라고 합니다.

비티칸 시국은 하나의 국가이기 때문에 교황이 이탈리아 경찰에 의해 체포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탈리아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황청과 가톨릭은 아동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와 연루되어 실형을 선고받고 막대한 합의금을 내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21일 BBC NEWS
위키피디아

미국의 교구들은 막대한 합의금 때문에 파산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가톨릭교회가 사제들의 성범죄로 인해 지출하는 비용도 점점 늘고 있다.

가톨릭 미국 로스엔젤레스 대교구는 아길라 리베라 등사제들의 아동성범죄 피해로 인해 140억 원을 합의금으로 내놓았고, 작년 3월에는 4명의 아동성범죄 피해자에게 약 106억 원을 주기로 합의하는 등 지금까지 7천 672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 교구는 20년 동안 사제들의 아동성범죄로 인해 150억 원에 달하는 합의금과 재판비용을 지출하고 앞으로 비슷한 금액을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는데, 재정적 압박을 견디다 못해 지난 1월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로써 스톡턴 교구는 사제들의 아동성범죄 문제로 파산보호를 신청한 10번째 교구가 됐다.

얼마 전에는 수녀원의 신부와 수녀가 성적인 행위를 하다 발각되어 다른 수녀를 도끼로 살해한 사건으로 신부와 수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사건이 보고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출처: 印법원, 신부·수녀 무기징역…"28년 전 수녀 살인사건 범인" 연합뉴스 (yna.co.kr)

참고

avada.tistory.com/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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