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디펜스 - 집에 강도가 침입할 경우 대처 방법

우리나라는 치안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자기 방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상한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평상시에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조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범죄자를 과다하게 보호하는 불합리한 법률

우리나라에서는 강도나 도둑이 집에 침입할 경우 강도나 도둑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히거나 죽이게 되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심지어 도둑을 빨래건조대를 때려서 뇌사상태에 빠지게 하여 징역형에 처해져서 사회적 이슈가 된 적도 있습니다.

<국감현장> '뇌사도둑' 사건에 "빨래건조대가 위험하냐" | 연합뉴스

미국의 경우 남의 집에 침입하면 총으로 쏘아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지 않으려면 남의 집에 불법으로 침입하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범죄자에 대한 과도한 보호라 할 수 있습니다. 남의 집에 침입하여 성폭행을 저지르거나 강도 행위를 시도하다가 다치게 되면 자신의 범죄 행위로 인한 것으로 당연히 자기를 탓해야지 누구에게 호소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나라는 불합리한 법 때문에 범죄자를 공격했다가 전과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합니다.

지나치게 인권을 중시하는 법률이 빨리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범이고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형량을 대폭 낮추거나 중범죄인에게 지나치게 낮은 형량을 부과하는 등 법원의 판결이 일반인의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점은 빨리 시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홈 디펜스 - 범죄 예방

다음은 유튜버 이근대위의 '홈 디펜스'에 대한 영상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시청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성 혼자 집에 들어올 때에는 문 밖에서부터 이상한 사람이 따라오지 않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

avada.tistory.com/2012

'인성 문제 있어' 유튜버 이근 대위에 대한 의혹 사태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