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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매출 1000억달러(약 124조원)를 돌파한 마이크로소프트(MS)

2018. 7. 21. 댓글 2

마소가 사상 첫 매출 1,000억달러(약 124조원)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상 첫 매출 1000억달러(약 124조원)를 돌파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B2B사업에 드라이브를 걸어서다. MS는 6월 마감된 2018 회계연도 4분기에 매출 301억 달러, 영업이익 104억달러(주당이익 1.14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18 회계연도 연매출은 1100억달러(124조9000억원)이다. 영업이익이 351억달러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순이익도 166억달러(주당2.13달러)를 기록했다.(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807211630131488)

참고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애플, 구글/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을 그래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2017년 240조(211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구글은 2017년 연 매출이 1000억달러(107조7100억원)를 넘어서면서 구글이 설립된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트의 경우 과거 Windows로 전세계 IT 업계를 호령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고전을 하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MS의 매출 성장의 주역은 윈도가 아닌 클라우드 사업이라고 하네요. 기업용 클라우드 연매출이 230억달러를 기록했고, 노트북사업부문인 서피스는 46억달러, 게임 매출이 100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 20년 전에 마이크로스프트도 10년이나 20년 후에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제가 친한 선배에게 말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그 선배는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더군요.ㅎㅎ

하지만 IT 업계의 경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소니나 노키아처럼 언제든지 밀려날 수 있는 것이 이 바닥 같습니다. (노키아가 잘 나갈 때 핸드폰 관련 번역을 몇 차례 맡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렇게 시장에서 밀려날 줄 상상도 못 했습니다.ㅎㅎ)

다음 차트는 Happist님이 2017년 매출액 기준으로 정리한 Top 100 리스트입니다.

2017년 매출액 기준으로 Top 1002017년 매출액 기준으로 Top 100. 출처: https://happ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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