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나들이

2018. 3. 13. 21:34 | 댓글 0

일요일에 하늘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이른 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291개 계단을 올라가면 월드컵 경기장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이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온통 뿌엽게 보여 아쉽네요. 축구경기가 열렸는지 응원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이 길을 조금 따라가면 하늘공원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차장 근처에 있는 허수아비...)

(한 표시판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 산이라고 소개된 것을 보았는데... 쓰레기 산으로 세계 1등을 하는 것은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가을에 가면 억새로 멋진 장관을 이룰 것 같습니다.

엊그제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확트인 들판을 보니 마음까지 확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단이 그리 많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폰 배터리가 많지 않아서 화면을 어둡게 하여 사진을 찍는 바람에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참고: 주차 비용은 10분당 600원(소형 300원, 대형 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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