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지다

2018. 1. 18. 12:11 | 댓글 1

지난 일요일에 오랜만에 만난 지인으로부터 내가 "키가 자란 것 같다"는 말을 드었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키가 오히려 줄어드는 것이 상식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알게 모르게 조금씩 굽어지기 때문이겠죠.

저는 체형 교정 치료를 2달 반째 받고 있습니다. 첫 두 달은 일주일에 2회씩 다니다가 이번 달부터는 일주일에 1회로 줄였습니다.

자세교정 치료를 받으면 처음에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마치 용수철을 복원할 때 처음에는 많이 복원할 수 있지만 이후부터는 펜치 등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복원해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합니다.

하여튼 2개월 반 정도 다니면서 자세가 많이 곧아졌고 키도 실제로 더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효과를 보자 몇 분이 소개를 받아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자세가 좋아지면 대부분 비용 때문에 치료를 그만 둔다고 하네요.

그것도 이해가 되는 것이 저 같은 경우 1회 치료 비용이 7만원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는 일주일에 1회로 줄였지만, 조금 지나서는 2주일에 1회로 줄일 생각입니다. 보험이 적용되면 좋지만 교정 치료는 의료적인 치료가 아니라서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만,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도수치료 의원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약 2~3년 전에 용(?)하다는 도수치료 의원을 소개받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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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키를 재보니 이전 키보다 0.2cm 정도 커진 것 같네요. 사실상 무의미한 수치...

    아마 느낌상 조금 키가 커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