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판치는 세상 - 가짜 구세군 자선냄비

2017. 12. 13. 13:49 | 댓글 0

연말에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금 넣어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선냄비도 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 가지 생각해볼 점은 왜 구세군은 성탄절을 앞두고 모금을 하고 있을까요? 위키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네요.

1891년 성탄이 가까워 오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선냄비는 그 첫 종소리를 울리게 되었다. 도시 빈민들과 갑작스런 재난을 당하여 슬픈 성탄을 맞이하게 된 천여 명의 사람들을 먹여야 했던 한 구세군 사관(조셉 맥피 정위)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옛날 영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누군가가 사용했던 방법이었다. 그는 오클랜드 부두로 나아가 주방에서 사용하던 큰 쇠솥을 다리를 놓아 거리에 내걸었다.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 날에 예수님이 탄생하지 않았다고 하면 어떨까요? 더구나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라고 한다면요?

다음 영상은 EBS [뉴스G]에 방영되었던 새빨간 거짓말, '크리스마스'의 비밀에서 방영되었던 내용입니다.

 

어떤가요?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던 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면요?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이런 사실을 목사나 신학박사들도 잘 알고 있지만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생일로 기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기독교인은 이야기합니다. '그 날이 태양신의 탄생일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날에 태양신이 아닌 예수님께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무슬림 창시자인 마호메트가 태어난 날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해도 될까요?

세상은 정말 가짜가 판치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분별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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