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것 같지 않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벌써 추석이 내일로 다가왔네요.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빠른 편이네요.
저는 고향이 가지 못하고 일을 하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ㅠㅠ
추석이 끝나면 잠깐의 가을... 그리고 긴 겨울이 시작될 것 같네요. 이렇게 한 해가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가족들과 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