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처럼 양심적으로 국정을 운영한 대통령은 없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은?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기업인은 기업이나 운영해야지 나라를 운영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