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2018. 6. 7. 09:52 | 댓글 2

목표 설정

최근 유데미(Udemy)라는 동영상 강의 사이트에서 워드프레스와 Javascript 관련 강의에 등록했습니다. 오늘 유데미에서 대부분 강의가 14,500원에 판매되고 있어서 PHP 강의를 하나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 하나를 선택하고 맛보기 영상을 보는데 강사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네요.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how are you going to get there? (가는 곳을 모르는 데 어떻게 그곳에 가려고 하느냐?)

그러고 보니 막연히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목표를 정하고 어떻게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생각이 없었습니다.

우선은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는 일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초에 세웠던 다소 막연한 목표가 있었지만 그 동안 상황이 바뀌어서 목표를 다시 세우고, 이제부터는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 매달 점검하고 목표를 수정해가는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2018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일촌광음 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
미각지당 춘초몽(未覺池塘春草夢)
계전오엽 이추성(階前梧葉已秋聲)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순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연못가에 봄풀이 채 꿈도 깨기 전에
계단 앞 오동나무잎이 가을을 알린다.

주자의 시(詩)처럼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인생의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와버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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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스트 지니

    공감합니다. 목표가 있어야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어야 실천이 있는 법이죠. 저도 다시한번 목표를 다잡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