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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서 원치 않는 광고를 차단하는 방법

2018. 4. 22. 댓글 2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사이트에 배치하면 구글에서 알아서 광고를 송출합니다. 하지만 내 사이트에 특정 사이트의 광고가 게시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광고의 URL을 확인하여 광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내 사이트에 표시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광고에 마우스를 올린 다음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릅니다.

상황별 메뉴가 표시되면 "링크 주소 복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링크 주소가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메모장이나 텍스트 에디터에 링크를 붙여넣기 합니다.

링크가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광고 사이트의 URL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단할 사이트 URL을 확인했다면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한 후에 광고 허용 및 차단 > 콘텐츠 > 내 모든 사이트 > 광고주 URL에 차단할 사이트의 URL을 추가합니다.

원하는 경우 민감한 카테고리의 광고를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민감한 카테고리를 클릭하여 각 카테고리에 대하여 허용 또는 차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구글에서는 방문자가 관심 있어 하는 광고를 표시합니다. 방문자가 노트북을 최근에 검색했다면 구글에서는 노트북과 관련된 광고를 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 성(性)과 관련된 이상한 광고가 표시된다고 항의하는 사용자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표시하는 사이트에서 이상한 광고가 표시된다면 그 사용자가 평소에 그와 관련된 사이트를 검색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를 검색하다 보면 이상한 광고로 도배한 뉴스 사이트를 간혹 봅니다. 언론계의 자기 반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뉴스 사이트의 광고 도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글이 있네요.

결국 돈 때문에 선정적인 광고로 도배하는 뉴스 사이트가 많다는 것인데요. 수익 기반이 허약하고 대체 수익 모델이 부재한 상황에서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다 보니 생긴 결과 같네요.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댓글2

  • 푸우시로 2018.04.22 23:22 신고

    저도 이렇게 해서 몇번 차단한 적이 있는데... 그나저나 다른 사이트에서 주인장님이 쓰신 포스트에 똥이란 댓글을 단 사람을 방금 보고 신고먹이고 왔네요... 무례한 사람 만나면.... 안좋은 기분 참 오래가는데 말이죠... 어휴
    답글

    • 감사합니다.ㅎㅎ

      심할 경우 Disqus에서 댓글을 삭제하거나 해당 사용자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댓글은 그리 심한 편이 아니라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 분이 Disqus까지 가입하여 댓글을 남긴 것을 보면, 열을 심하게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봐도 열을 받게 할 내용은 없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은 장단점이 있고, 페이지 빌더의 장점과 아울러 단점을 언급했다고 해서 '개발 비용 없으면 홈페이지 만들지 말라'는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돈이 없으면 직접 개발하면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