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폭락이 시작되나?

2018. 1. 11. 16:00 | 댓글 0

우리나라 정부(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비트코인 가격이 2천만 원 선에 이어 1천800만 원 안팎까지 무너져내리며 투자자들이 패닉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가상화폐가 언제가는 폭락할 것이라는 점은 예견되어 왔던 일인데요, 문제는 그 시점 같습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88)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1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출연해 "가상화폐가 나쁜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면서 "모든 가상화폐에 대해 5년물 풋옵션(자산가격이 내려가면 이익을 얻는 파생상품)을 살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하네요.

운이 좋아서 초기에 투자하여 비트코인이 폭등할 때 판 사람들은 많은 돈을 벌었겠지만, 뒤늦게 뛰어들면 아무래도 많은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사람은 타고난 운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그냥 열심히 일해서 가정을 부양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번역으로 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이 있으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일이 힘든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번역을 하는 어떤 분은 번역을 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고 고민을 할 때가 많다고 하네요.

일에 대한 의미를 이때까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잠시 생각해보니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세기 3:17)한 말처럼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운명 같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것에 자족하게 되면, 아무리 부족할지라도 밥 굶지 않는 것에 감사할 수 있지만, 만족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재산에도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리보서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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