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의 시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호주 60분(60 Minutes Australia)"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후쿠시마 특집을 통해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 시민들이 인간 실험용 쥐와 다를 게 없다고 평가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용된 호주의 다큐멘터리 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 영상의 설명을 보면 사고가 난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아직도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고 체크노빌 사고 경험으로 봤을 때 복구하는 데 수 세기가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And judging from the experience at Chernobyl, recovery won't be measured in years. More like centuries). 다음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은 후쿠시마 때문에 안전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