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보려면 피나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 노력을 하다가 잘 안되면 포기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남 탓'을 하고 '재능 탓'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재능이 있어야 하겠지만, 재능만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중도에 포기하거나 '그렇고 그런' 부류의 사람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다가 잘 안 되면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솝우화 속에 나오는 여우처럼 말입니다. 저도 과거에는 불평과 불만, 그리고 핑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불평, 불만, 핑계는 나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