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6년 추석을 전후하여 잇몸 염증이 생겨 고생하면서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잇몸 염증 치료를 한 후에 가장 먼저 한 일이 칫솔과 치약을 바꾼 것입니다. 칫솔은 아는 의사 선생님 소개로 일본에서 만든 시스테마 레귤러 제품으로 바꾸었습니다. 칫솔은 단순한 것이 좋다고 하네요. 몇 년째 이 칫솔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이물질도 잘 제거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딸 아이가 처음에는 이 칫솔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식구 모두 이 칫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칫솔을 구입할 때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여 가장 저렴한 것을 선택합니다. 오늘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네요. 20개에 20,8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