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랜스 안모씨 근황 - 사기죄로 피소

2018. 4. 19. 12:22 | 댓글 0

인트랜스의 안모씨가 사기죄로 형사 고소당했는데 경찰 조사 결과 사기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로 넘겨졌다고 하네요.

안모씨는 스티븐 잡스 자서전을 번역하는 등 나름대로 번역계에서는 이름이 있는 번역가지만, 학원을 운영하면서 자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해 많은 피해자를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서전 번역도 이덕O라는 사람이 딴지를 걸면서 오역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그 사건이 안모씨의 몰락을 가속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덕O씨는 오역 10개 이하에 도전한다라는 황당한 도전장을 내걸고 번역했지만, 결론적으로 기대 이하의 번역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안모씨가 당시 부원장으로 있었던 삼O번역원에서 당시에 꽤 큰 돈을 떼였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욕심이 앞서면 결말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번역가로 인정을 받으면서 살 수도 있었겠지만 큰 돈을 벌기 위해 학원을 운영하면서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 것 같습니다.

안모씨가 검찰로 넘겨졌다고 하니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피해자들이 제대로 된 배상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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