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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 "예방조치는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말은 이럴 때나 쓰는 것이다

2020. 2. 15. 댓글 3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 기사 캡처

네티즌들의 새로운 '성지순례' 코스로 급부상한 2월 7일자 중앙일보 사설:

6일 오전 일본은 요코하마항에 들어온 크루즈선 전체를 봉쇄했다. 배 안에서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3700여 명의 탑승객 전원을 열흘간 해상 격리했다. “예방조치는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말은 이럴 때나 쓰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사설] 정부의 우왕좌왕·뒷북·눈치보기가 신종 코로나 사태 키워

누가 작성했는지 이름도 없네요. 우리나라 메이저 일간지의 수준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오늘(2월 15일) 연합뉴스 기사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집단 발생한 일본 요코하마(橫浜)항 정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추가로 67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하네요.

 

日크루즈선 67명 추가 확진 모두 285명 감염…38명은 무증상자(종합) | 연합뉴스

日크루즈선 67명 추가 확진 모두 285명 감염…38명은 무증상자(종합), 김호준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2-15 18:47)

www.yna.co.kr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와 관련하여 조중동이 칭찬하던 일본은 지역사회 감염까지 우려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올림픽을 너무 의식하다 중요한 부분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여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올림픽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올림픽 취소는 없다고 강조하고는 있지만 일본 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게 된다면 올림픽도 장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우한폐렴 사태에 온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사이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일본의 이러한 행위에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요지경이네요.

참고: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소식에 배 아픈 일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2월 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국제(외국어)영화상, 감독상, 각본상 등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AP통신은 "기생충이 아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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