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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조작 논란으로 신뢰도에 타격을 받은 중앙일보

2019.02.12 08:11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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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지난 설 연휴 ‘3대 독자’ 기자의 차례상 차리기 체험기사(6일자 온라인판)를 내보냈다가 조작 논란에 휩싸여 망신을 당하고 있네요.

누나만 둘 있는 3대 독자인 기자가 숙모와 형수, 삼촌들이라는 표현이 사용하면서 논란에 휩싸이자, 중앙일보는 7일 <'차례상 도전기' 기사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최초 보도 내용에 담긴 삼촌·숙모·형수는 외삼촌·외숙모·외사촌형수를 뜻하는 것”이라면서 “할머니도 외할머니”라고 밝히면서 말이 안 되는(?) 해명을 했습니다.

요즘 중앙일보 기사마다 '저희들은 삼대독자의 형수와 숙부입니다'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ㅎㅎ

소설을 써도 이 보다는 허접하게 쓰지는 않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는 사건 같습니다.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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